웨이버스1 웨이버스, K-GEO 플랫폼 최종 사업 수주 웨이버스(대표 김학성)는 국토교통부,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주한 ‘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·복합 활용체계 구축’ 3차 사업을 수주하며 국가공간정보플랫폼(이하 K-Geo 플랫폼) 구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0일 밝혔다.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·복합 활용체계 구축 사업 이 사업은 국가와 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모든 행정 및 공간정보를 수집·가공하고, 높은 품질 관리를 통해 정확한 국가 공간정보를 필요한 곳에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. 올해 사업비는 약 84억원이며 이 가운데 웨이버스의 계약금은 약 43억원이다. 총 사업비는 212억원으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개년간 진행된다. 웨이버스는? 웨이버스는 앞선 1, 2차 사업에서 K-Geo 플랫폼의 기반을 구.. 시사이슈 2022. 5. 10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